이 꽃 같은 세상, 오늘만 사는 팀장 오소룡과 나만 잘 사는 게 목표인 한도, 하루라도 폼나게 살고 싶은 강기호를 중심으로 KNS 시사교양국 ‘트리거’ 팀이 나섰다! 나쁜 놈들을 카메라로 격조 있게 패버리는 탐사보도 하는 놈들의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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